오랜만이에요~
요즘에는 다른 동네를 많이 다녀서 그런지 포스팅에 소홀했.... 어요...
상암동에는 와국인 학교도 두개나 있고, DMC ville도 있어서 알게 모르게 외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답니다.
한국에 와서 영어를 잊지 않기 위해,, 영어 예배를 가끔 드렸는데요. 집 가까운 곳으로 가고싶었는데, 검색해도 잘 안나와서 한시간 이상 걸리는 멀리까지 다녔답니다.
집 정리를 하다 보니, 주보가 나왔는데 글쎄 영어 얘배가 있지 뭡니까... 집 가까이 다닐 수 있었어요... ㅎㅎㅎ
영어 예배는 2시 반 어린이 영어예배는 12시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