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13. 14:47 식당
전주밥차 상암 DMC
집밥 처럼 여러 반찬 놓고 먹고 싶을 때 찾을 수 있는 편한 부페 식당이 상암동에도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에서 식사를 담당했던 업체라고 하네요. 직접 가서 먹어보니 가짓수도 많았고, 뭐 먹을 지 고민될 때나 백반처럼 먹고 싶을 때 애용 하면 좋을 거 같아요 .
많이 담았나요? 일인당 7000원인데 생각보다 반찬 가짓수가 많았어요. 오랜만에 밖에서 집밥 먹은 느낌이었어요..덜 자극적이고 왠지 건강한 느낌이랄까..
문 앞에 오늘의 메뉴가 써있어서 확인 하고 들어 갈 수 있어요. 복수로 티켓을 구매할 경우는 식사권이 더 저렴해 져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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