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7. 17:03 카테고리 없음
버닝팟이라는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신용산역에 연결 되어 있는 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 상가 지하 2층에 있는 곳인데요. 상가 전체가 생긴지 얼마 안되서,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메뉴가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한끼하기에 적당한 식단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클래식 LA 갈비를 시켰는데요. 양도 적당하고 맛있었습니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